GravityNgc | 23-01-19 05:37:45 | 조회 : 984 | 추천 : -
사실 지금 같은 스마트폰 구조에서는 기술력을 가치로 환산하기가 어렵고,
필요 이상의 오버 스펙으로 인해서 많은 문제가 생기지.
소비자의 선택권을 제한하기도해,
소비자가 필요에 의할때 제품의 가치가 높아지는법이야.
그래서 소비자들에게 자신이 필요한 스마트폰을 커스텀하도록 만드는거지.
스마트폰을 PC처럼 직접 선택해서 주문하면 조립해서 보내주는거고,
소비자가 제품의 교환이 필요하면 쓰던 CPU를 주고 신형 CPU를 받으면 되겠지.
보상 할인 판매를 하는거지. 보상 할인 판매의 경우 보통은 A/S 기간이
남아있을때에 한해서 이루어지겠지.
CPU,GPU,메인보드,배터리,카메라,액정,사운드카드,케이스,쿨러 까지 말이야.
저렴하게 조립하면 30만원대의 폰이 등장하는거야.
고가는 1억, 10억이 될수도있어.
예전에 코인 사업에 대해서 이야기했던것도, 1억원이 넘는 제품의 경우,
코인으로만 구매하도록 하는거지. 돈으로 코인을 사서 코인으로 결제를 하는거야.
대부분 이런 한정판 제품은 인터넷 경매로 물량이 풀리겠지.
다른 명품 회사와 제휴가 된 한정판의 경우 다 코인으로 판매하는거야.
여기서 중요한것은 코인으로 결제하는것은 굉장히 비싼 희소품,한정판에 한해서고,
일반 서비스나 일반 상품에 한해서는 현금 결제만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는거야.
VIP 고가의 서비스는 코인/ 일반 서비스는 현금,
이 부분을 선명하게 해야겠지. 불편이 없어,
일반 서비스를 코인으로 결제한다는것은 코인 가치의 변동율이 너무 높아서 의미가없어.
고부가가치화를 성공으로 이끄려면 조립형 스마트폰의 하드웨어 구조를 혁신 시켜야돼,
왜 스마트폰이 고부가치화를 실패했을까?
그것은 전자 제품의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서야.
그러닌깐 구형 1억짜리 폰이 고물이 되어버린거지.
하지만 조립형 스마트폰을 만들면 필요한 부분만,
보상 할인을 통해 교체만 해주면 되는거야.
자신만의 스마트폰을 만들고, 평생 사용할수있는거지.
스마트폰 1개에 100억원이 넘을수있어.
이것은 가치와 가치를 결합하고, 스마트폰의 하드웨어의 한계를 해결하는거지.
하드웨어의 혁신으로 가치와 가치의 결합을 통해서,
기술력의 가치를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 받도록 하면서,
기술력에서도 압도해야 한다는거야.
그래서 0.01나노 반도체를 개발을 착수하는거지.
0.01나노 반도체가 현실화 되면
메인/보조로 나뉘어서, 메인 CPU와 보조 CPU로 두는거지.
메인 CPU는 반드시 하나가 있어야돼, 보조 CPU를 장착하면 성능이 높아지지.
일반 메인보드의 경우 CPU 2개 GPU 4개까지 장착할수있고,
하이엔드 모델의 경우, CPU 30개, GPU 70개 까지 장착할수있겠지.
초하이엔드 모델의 경우, CPU 100개, GPU 900개 까지 장착할수있어.
이것은 0.001나노로 가능한데. 전성비가 우수하겠지.
0.01나노. 0.0001나노 반도체를 실현할 기술력을 가지고, 조립형 스마트폰을 해서,
혁신과 하이엔드 테크놀로지를 결합하는거지.
이렇게 되면 스마트폰은 PC시장을 지배하게 될꺼야.
스마트폰 어플에 윈도우 어플을 설치해서, PC가 가능하도록 하는거지.
PC 어플을 4개를 켜두면, 4개 마다 고유의 인터넷 IP를 할당시키고,
모니터,키보드,마우스에 각각 설정해두는거지.
그러면 스마트폰 한대로 PC 4대가 사용이 가능하도록 하는거야.
스마트폰을 컴퓨터 앞 어댑터에 끼워넣으면,
100M의 거리에 있는 컴퓨터라도 작동하게 할수있겠지.
물론 거리에 따라 지연 속도 차이가 생 길 수는 있어.
광랜이면 크게 의미는 없겠지.
스마트폰의 조립도 간단하게 쉽게 할 수 있도록 만들면 돼,
1세대 앞선 0.01나노로 스마트폰이 PC 시장을 집어 삼키면서
PC가 사라지도록 만들면서 시장의 크기를 키워나가며,
조립형 스마트폰으로 하드웨어를 혁신해 가치를 끌어 올려,
고부가가치화를 성공하는거지.
소비자들이 필요하지 않다면 그 기술이 아무리 독보적인 기술이더래도
시장내에서 제대로된 평가를 받을수 없어.
꾸준하게 수요를 늘리도록 마케팅 부서가 전략을 잘 꾸려야겠지.
마케팅을 잘해서 소비자에 단기 수요를 이끌었는데,
소비자가 제품에 대해서 실망하게 된다면 더 많은 마케팅 비용을 넣는다고 하더래도,
소비자에게 외면 받을수있어.
하지만, 제품을 만족시키면, 소비자들이 재구매하는 고객층이 늘어나게 된다는거야.
이것이 바로 시간이 지날수록 매출이 늘어나게 하는 경영 방식이지.
소비자를 실망시키지 말라는것,
실망한 소비자를 다시 되돌아오게 하는게 힘들다는거야.
마케팅을 잘해서 처음에 많이 매출을 늘려도, 실망한 소비자가 많아지면
외면 당하게 되는거야.
조립형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폰은 새롭게 태어날꺼야.
그리고 1세대를 앞선 초1류의 가치와 명품 경영의 철학을 담는거지.
스마트폰의 명품화도 이젠 가능해지는거야.
이제 그 때가 다가 온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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