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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자기 분수를 아는 것은 좋은거야.jpg [2]

중사 GravityNgc | 23-01-20 11:55:17 | 조회 : 1004 |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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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도 모르는게,


지 주제도 모르고 나대는게 얼마나 화나는데,


이룬것도 없는 하찮은 쓰레기 같은게, 


노력해도 될 사람이 있고 안될 사람이 있어.


아마 노력해도 안될꺼야.


그러면 자기 분수를 알고, 목표를 낮춰,


같은 학교 같은 학과 나왔다고 같은 급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야.


사람이 다르자나. 사람이.


성공할 사람들은 명문대 안가고 지잡대를 가던 고졸을 하던 결국 성공해.


이룬 것도 없고 무능하고 한심한게, 학벌 타령하면서,


지잡,고졸 운운하고 앉아있어.


쓰레기 같은게, 그러면 뭐 되는줄 알았니?


그냥 부끄러운줄도 모른다닌깐, 분수를 좀 알자는거야.


서울대 전국 수석도 대학 졸업하기전까지나 먹어주지.


될 사람은 서울대 꼴등해도 돼, 과가 좋아서 성공하는게 아니야.


사람이 다르다고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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