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여가부함 욕먹는건 당연 : 엽기자랑 : 와이고수

정치에 좀만관심있으면 맨날 욕쳐먹는게 여가부라는 걸 알 수 있음.

이새기들은 여성정책이 주가 아니라 여기저기 문어발로 발담구고 있음.

예산보면 왜이렇게 많지? 이런 생각들거임

문제는 이 많은 예산이 문제라는 거임. 이 시발련들이 어떻게든 예산을 써야함

여기저기 숟가락 얹다 보니 우리가 뭐한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잼버리라는 거대한 똥을 전 정부의 여가부가 밟은 거임.

아 물론 전 정부 때 전북이 미루고 싶다고 신청했으나 그 당시 여가부가 거절함.

새정권이 들어서고 여가부가 뒤늦게 ㅈ됨을 감지하고 미루고 싶다고 신청 했으나 거절당함.

전 정부의 여가부가 ** **이었고 이번 여가부 장관은 아는거 ㅈ도없이 자신있게 성공시키겠다고 깝치다가 ㅈ망한거임.

이번 여가부장관도 **이고 전 여가부 장관도 **이어서 생긴 문제다.

고로 잼버리 이번 여가부장관이 욕먹는 건 당연하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