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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내 섬짱깨화교들이 인터넷에서 한국분열공작하는 이유.jpg [12]

1 조선족 | 2023-12-16 12:25:04 | 조회 : 4210 | 추천 : +15


화교들이 화교 학교에 가면


대만(중화민국)은 세계 최강 국가이며, 한국은 중화민국의 꼬봉이라고 ㅈㄴ게 세뇌 교육 받음.


그리고, 쑨원에 대한 충성심도 ㅈㄴ게 교육 받고.



그래서, 대만이 수교국 13개국 밖에 안 되고 국제 무대에서 국기도 못 들고 나오는 유사 국가라는 것도 모르는 화교 새끼들이 많지.



한마디로 세상 물정 모르는 우물안 개구리라고나 할까...


북한이 지상낙원이라 교육 받는 북한 사람들하고 비슷하다고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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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내 화교들의 쑨원 숭배


화교 학교에서 이러고 있음 ㅎㄷㄷ



인천 화교 학교에서 쑨원 유언문 낭독하는 학생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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쑨원 이 자는 중화사상에 쩔어서 주변국을 먹으려고 했던 인간임.


이런 자를 국부로 우상화하는 거 보면 짱깨들의 정신상태가 정상이 아니란 걸 알 수 있음



2.png


이것은 1916년에 만든 중국과 그 주변국 지도인데, 연한 빨강색으로 칠해진 부분이 있고 그것을 노실지(老失地)라고 적어 놓았는데, 한 마디로 중국이 잃어버린 영토라는 뜻임.


잘 보면 한반도는 물론이고 러시아의 연해주와 베트남까지 빨간색.


공교롭게도 5년이 지난 1921년에 중국의 국부(비웃음)라는 쑨원은


"중국이 잃어버린 영토는 가장 최근의 것부터 말하자면 웨이하이웨이와 뤼순,다롄,칭다오,주롱(홍콩), 그리고 광저우 만이 있고 (중략)그 전의 것으로는 조선,타이완,펑후열도가 있으며 (중략) 그 전에 잃어버린 것으로는 미얀마와 베트남이 있고(중략) 더 이전의 것으로는 헤이룽장 지역과 우수리가 있다."


고 말했으며 오키나와, 샴, 보르네오, 술루, 자바, 실론, 네팔, 부탄 등 전통시대의 조공국들까지 중국의 영토였다고 연설하기도 했었으며


1923년 8월과 1924년 2월에는 중국이 다시 강력해지면 조선놈들과 베트남 놈들도 자기네 발 밑에 고개를 조아리고 기어들어올 것이라는 내용의 강연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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