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ㅎ) 남자 군인들 앞에서 옷벗고 스트립쇼를 벌이는 여자 스트리퍼 : 엽기자랑 : 와이고수

2009년 4월에는 대만 해군 위문공연 행사에 여성 스트리퍼를 고용해 논란이 되었다.

1월 발생한 취사병 집단탈영 사태로 떨어진 사기를 진작하기 위한 모양으로 해군공식 위문공연에 스트립 클럽의 여성 스트리퍼를 국가의 세금으로 부른 것.

스트리퍼의 방문은 장병들에게 미리 예고되어 있었다고 한다.

해당 부대 사령관의 정식 허가를 받아 기획된 행사라고 한다.

그런데, 사진 속 인물들은 전부 대만 공군이다.

요 근래에는 없지만 과거에는 육해공 불문하고 자주 있는 일이였다고 한다.

참고로, 2015년 대만 해군은 비키니를 입은 60여 명의 여군장교가 등장하는 2015년 탁상용 달력을 발행한 적이 있다.

사실, 군부대나 경찰서, 소방서같은 남성들이 집단적으로 생활하고 일을 하는 곳에

여성 스트리퍼나 아니면 여성 무용수 또는 여성 가수들이 방문하여

위문공연이나 아니면 남성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쇼를 벌이는 경우는 세계적으로 흔하다고 할수있다

'남성의 날' 행사 맞아 동료들 위해 女 스트리퍼 초대한 여경[B급통신]

입력2019.02.27 07:00

수정2019.03.07 11:17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소련 시절부터 이어져 온 2월 23일 붉은 군대의 날(남성의 날)을 맞아 벌인 러시아 경찰들의 잘못된 행태가 도마 위에 올랐다.

2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스타'에 따르면 러시아 경찰은 남성의 날 행사에서 여성 스트리퍼를 초대했다.

초청된 여성은 란제리를 입은 흑갈색 머리의 백인 여성으로 얼빠진 상태로 자신을 바라보는 남성 경찰들을 유혹하는 안무를 췄다.

흘러나오는 노래에 맞춰 춤을 춘 여성은 몇몇 동작으로 남성 경찰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행사는 동료 남성 경찰관들을 위해 준비한 여경들의 작품이었다.

여경들 틈에는 러시아 부랴티야 공화국의 수도 울란우데 내무부 서열 두 번째의 경찰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행사가 온라인에 유포되면서 큰 문제로 불거졌고 법적인 조치까지 받게 됐다.

판사는 "해당 경찰들에게 엄격한 징계를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purin@sportsseoul.com

소방서 숙소에서 영국 소방관들을 위한 스트립쇼(사진)

http://www.sina.com.cn

2007년 02월 25일 14:12 차이나넷

금발의 여인이 소방대원을 위해 스트립쇼를 했다.

아만다는 소방대원 앞에서 천천히 그녀의 옷을 벗었다.

중국망 2월 25일발 영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영국 소방대원이 휴대폰으로 촬영한 한 스트리퍼 여성이

소방서 숙소에서 뜨거운 공연을 펼치는 영상이 영상 교환 사이트인 YouTube에서 공개되었습니다.

이미 수천 명이 이 장면을 시청했으며, 아름다운 금발 소녀가 소방관들을 위해 스트립쇼를 했고,

아만다라는 소녀는 소방관들 앞에서 그녀의 옷을 천천히 벗었습니다.

이 동영상이 유튜브에 등장한 지 3일이 지났습니다.

레스터 소방대원들은 23일 밤 이 때문에 상급자의 조사를 받았다.

이 1분짜리 영상은 휴대폰으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아만다가 자신이 열여덟 살이라고 말했을 때, 한 관객은 탄성을 질렀다.

이 영상의 제목은 "그리슬리의 크리스마스 선물"이며, 그리슬리는 이 소방서의 관리자입니다.

소방부 책임자 스카우트 씨는 이 사건에 대해 전면적인 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대중에게 약속했습니다.

그는 "공공건물을 이런 용도로 사용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황환)

한국에서도 몇년전 군부대에 비키니 차림의 여성이 위문공연으로 온적이 있었다

하지만, 여성단체와 페미니스트들의 거센 항의가 있었고 결국 뉴스에 보도될 정도로 사회적으로 논란이 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