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enable JavaScript in your browser to load website properly.

Click here if you'd like to learn how.

안솜이, ‘텐프로 마담·투어스 도훈 스폰서’ 루머에 칼 빼들다…“전부 허위, 고소 간다” [3]

소장 하야쿠쿠 | 25-05-07 12:58:41 | 조회 : 11037 | 추천 : +6


강경 대응 천명 “명예훼손·모욕죄 해당…선처 없이 끝까지 책임 묻겠다”
BJ 활동까지 조명…플랫폼 이전·성인 콘텐츠 논란도 재조명

사진 = 투어스 도훈 SNS / 안솜이 온라인커뮤니티
사진 = 투어스 도훈 SNS / 안솜이 온라인커뮤니티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걸그룹 다이아 출신 가수 안솜이가 ‘텐프로 마담설’과 ‘보이그룹 투어스 멤버 도훈 스폰서설’ 등 자극적인 루머에 대해 전면 반박하며 법적 대응을 선언했다. 해당 루머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됐으며, 게시글 삭제 이후에도 실명 언급과 함께 SNS 및 유튜브를 통해 빠르게 재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출처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84

SNS로 공유하기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