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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협박남 "비밀유지 각서에 어기면 30억 배상이라고…X 먹으라 제보"

대령 미스터초이 | 25-05-19 11:01:44 | 조회 : 5475 | 추천 : -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785996


자신의 여자 친구가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2·토트넘 홋스퍼)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하며 돈을 뜯어내려 한 남성이 한 달 전 실제로 방송국에도 관련 제보를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중앙지법 윤원묵 부장판사는 17일 손흥민 공갈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양 모 씨와 공갈 미수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용 모 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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