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자료까지 공개했지만 논란 지속…의협 “차량 수액은 원칙상 불가” [1]

준장 하야쿠쿠 | 25-12-25 20:35:51 | 조회 : 580 | 추천 : -


진료기록·처방 내역 전면 공개에도 의료계는 위법 소지 지적
경찰은 사실관계 검토 중…법적 판단은 별도 절차로

사진 = 전현무 SNS,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사진 = 전현무 SNS,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9년 전 ‘차량 내 수액 투여’ 논란과 관련해 진료기록부와 처방 내역까지 공개하며 적극 해명에 나섰지만, 의료계에서는 여전히 의료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경찰은 현재 고발 민원 접수에 따른 사실관계 확인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위법 여부 판단은 향후 절차를 통해 가려질 전망이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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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장 크리프9시간 전 | 신고

    근데 이렇게 차에서 링거 맞는게 합법이면 그 많은 연예인들은 왜 링거맞으러 병원가고 응급실 가는거지.. 탈모고 뭐고 밝힐게 아니라 왜 차에서 링거룰 맞았는지를 밝혔어야하는거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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