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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약물 운전 혐의 경찰 조사…“처방약 복용했을 뿐” 해명 [3]

소장 하야쿠쿠 | 25-06-09 12:42:30 | 조회 : 608 | 추천 : -


주차요원 실수로 남의 차 몰고 이동…절도 신고에 경찰 출동
음주 음성·약물 검사 양성…“정상 처방약 복용” 주장

사진 = 이경규 인스타그램
사진 = 이경규 인스타그램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방송인 이경규(65)가 약물 복용 후 운전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이경규는 “처방받은 약을 복용했을 뿐”이라며 관련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간이시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확인된 만큼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경규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 전 조사(내사) 중이다. 사건은 전날 오후 2시경 서울 강남구의 한 실내 골프연습장에서 발생했다. 이경규는 주차 관리 요원이 착오로 건넨, 자신의 차량과 동일 차종의 타인 차량을 몰고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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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령 S다이어트1개월 전 | 신고

    보수 연예인 나락 보내기 시작임?
  • 이병 이재명정부성공1개월 전 | 신고

    @S다이어트그게 아니고 원래 정신과 약물에 향정이 포함되어 있어서 검사하면 마약성분이랑 일부 동일함 

    그래서 정신과약을 엄격하게 관리하잖어
  • 소위 짜장면사랑1개월 전 | 신고

    차야 똑같을 수 있지만, 번호도 확인 안 해보고 탄단 말이야? 정말로 우연의 일치로 시트 세팅도 맞아떨어졌다고 쳐도, 운전하다보면 이거 내 차 아닌거같은 미묘한 느낌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