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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회장 딸 문서윤, 테디 손잡고 혼성그룹 데뷔...재벌돌 탄생 (+프로필, 인스타)

소장 하야쿠쿠 | 25-06-09 14:41:08 | 조회 : 694 | 추천 : -


컬럼비아대 재학 중 '애니'로 활동…올데이 프로젝트로 6월 23일 데뷔
테디 프로듀싱 혼성 아이돌…조우찬·영서 등 5인조 라인업 완성

사진 = 문서윤 SNS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신세계그룹 정유경 회장의 딸 문서윤이 K팝 혼성 아이돌로 데뷔한다. 스타 프로듀서 테디가 이끄는 더블랙레이블의 새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를 통해, ‘애니(ANNIE)’라는 활동명으로 6월 23일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딜 예정이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테디가 기획한 두 번째 그룹이자, 국내에서는 드문 혼성 아이돌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문서윤을 비롯해 타잔, 베일리, 조우찬, 영서 등 총 5인으로 구성됐으며, 정식 데뷔 전부터 ‘재벌돌’의 등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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