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채영 남친 자이언티 "나 자신 혐오…벽까지 때렸다" [1]

준장 하야쿠쿠 | 25-07-09 10:35:21 | 조회 : 1722 | 추천 : +1


“목소리 너무 싫어서 코러스 수십 겹”…자신 미워한 시절 고백
트와이스 채영 남친 자이언티, ‘세바시’서 자기연민의 회복 담담히 털어놔

사진 = 채영, 자이언티 SNS
사진 = 채영, 자이언티 SNS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트와이스 채영의 연인이자 감성 싱어송라이터로 알려진 자이언티(36·본명 김해솔)가 충격적인 과거를 고백했다. 유튜브 ‘세바시’에 출연한 그는 “자신의 목소리가 너무 싫어서 녹음 중 벽을 때린 적도 있다”며, 한때 자신을 혐오한 감정에 갇혀 살았다고 털어놨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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