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처증 부부’ 아내, 절친 남편과 불륜→커플템까지…‘이혼숙려캠프’ 충격 고백 [2]

준장 하야쿠쿠 | 25-08-01 11:19:47 | 조회 : 1870 | 추천 : +4


임신한 친구 남편과 두 달간 불륜…커플링·모자까지 착용
"샤워 몰래 본다" 의처증 남편의 폭력·감시도 충격 여전

JTBC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한 '의처증 부부'
JTBC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한 '의처증 부부'

(서울=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JTBC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한 '의처증 부부'가 방송 내내 파국의 끝을 보여줬다. 아내는 임신 중이던 절친의 남편과 두 달간 밀회를 즐겼고, 커플템까지 맞췄다고 고백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하지만 이들의 불행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남편의 병적인 집착과 폭력은 이미 한 가정을 파괴하고 있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635

SNS로 공유하기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