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맞고 싶다”…76세 아버지, 결국 흉기 들었다 [1]

준장 하야쿠쿠 | 25-08-06 17:16:21 | 조회 : 840 | 추천 : -


“아들의 폭력 못 견뎌”…노련한 70대 아버지의 끔찍한 선택
얼굴에 멍 확인…현지 언론 ‘충격’ 보도

사진 = FNN
사진 = FNN

(서울=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일본 지바현 후나바시시에서 76세 노인이 아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인미수 혐의로 붙잡혔다. 아버지의 얼굴에는 아들의 폭행으로 보이는 멍자국이 찍힌 사진이 포착돼 일본 사회에 충격을 던지고 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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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장 술빨자5개월 전 | 신고

    한때는 아들의 탄생에 기뻐했을거고 아들은 아버지를 의지하며 성장했을텐데 어쩌다가 저렇게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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