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자택 침입하려던 40대 여성…보안요원 신고로 현행범 체포

상사 노머니노게임 | 25-08-31 10:51:29 | 조회 : 882 |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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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자택 주차장에 무단으로 들어가려 한 40대 여성이 보안요원의 신고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30일 오후 11시 20분께 정국이 거주하는 용산구 단독주택 주차장에 침입한 혐의로 한국 국적 여성 A씨를 주거침입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A씨는 차량을 따라 주차장에 들어가려다 현장에서 발각돼 경찰에 인계됐다.

https://www.hos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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