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 ‘택배의 신’ 정상빈, 하루 700개·월 1300만원…다리 수술 딛고 3억 모았다 [12]

준장 하야쿠쿠 | 25-10-02 12:04:43 | 조회 : 6812 | 추천 : +3


첫 월급 190만→건당 수수료 체계로 전환…동선 암기·속도 혁신
“한 집 70개도 배달” 상위 1% 수익 비결…레그칼베 페르테스 후유증도 극복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13회에 출연한 26살 택배기사 정상빈 씨가 화제다. 스무 살에 택배 일을 시작해 불과 6년 만에 총 3억 원을 모은 청년으로, 하루 최대 700개 배송과 월 1,200만~1,300만 원 수익을 올리며 ‘택배의 신’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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