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MC몽 유부녀와 불륜 저지르다 소송 당해 ㄷㄷㄷ [5]

소장 외교천재이재명 | 25-12-24 13:30:53 | 조회 : 845 | 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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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원 원헌드레드 대표가 상반기까지만 해도 동업자였던 MC몽(본명 신동현)에게 120여억 원 대여금 반환 청구 법적 절차를 진행했고 최근 지급 명령을 받았다. 회사 운영을 하다 발생한 채무가 아니다. 수백 회에 걸쳐 개인 계좌에서 개인 계좌로 보낸 돈이다. 그 둘은 무슨 관계이기에 그런 거액을 건넸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둘은 '연인 관계'였다.

<더팩트>는 지난 18일 MC몽이 차 대표에게 120여억 원을 빚진 채무자가 됐다는 사실('[단독]"차가원에 120억 지급하라"…MC몽, 떠난 이유 돈이었나')을 보도하며 그 돈을 왜 빌려줬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그건 연인이라서 가능했다. 그것도 아주 지독한 사랑. 차가원은 수백억이 아깝지 않았고 MC몽은 그 사랑을 잘 받았다. 오랫동안 꾸준히.

여기서 중요한 사실이 있다. 차가원은 '유부녀'다. 남편이 있고 자녀도 있다. 차 대표와 MC몽은 동업자이자, 연인이고, 또 '불륜 관계'다. 그러다 두 사람의 관계는 지난 5월 '일단' 끝났다. MC몽이 갑작스럽게 원헌드레드 업무에서 배제되기 직전이다. 그리고 그 시기는 차 대표가 MC몽을 상대로 처음 대여금 반환 법적 절차를 시작한 때다.

차 대표는 6월 시작한 대여금 반환 청구를 취하했다가 11월 다시 진행했다. MC몽은 법정 기간 내 이의신청을 하지 않았고 지급명령이 확정됐다. 사실 차 대표가 취하하지 않으면 MC몽은 어쩔 도리가 없다. 매우 '확실한 기록'이 있어서다. 바로 차 대표가 MC몽에게 돈을 보내준 계좌이체 내역이다. <더팩트>가 그 3년치 내역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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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간단 요약

1. MC몽은 자신의 소속사 차가원 대표와 불륜 관계를 맺으며 그녀에게 120억원대와 현금 이체와 100억대 선물을 받음.
2. 차가원이 사귀면서 지속적으로 임신을 요구했으나 MC몽이 거절함. 이후 관계가 소원해져 5월을 기점으로 완전히 헤어짐.
3. 차가원이 120원대에 반환 청구 소송을 걸어 지급 명령을 받아냄.



MC몽 하고 싶은거 하고 살겠다고 하더니 진짜 막사네 ㅋㅋㅋㅋㅋ

아 근데 참고로 여자가 연상인줄 알았는데 연하임 ;;;

차가원이라는 여자는 남편도 있고 자녀들도 있는 유부녀임 

그 와중에 엠씨몽 임신 거절 이유가 무정자증이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빨도 없고 정자도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어메이징하다 엠씨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유부녀 멘트 "정자는 내가 더 나오게 할 수 있어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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