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결국 완전체 무산…어도어 “다니엘에 계약 해지 통보” [3]

준장 하야쿠쿠 | 25-12-29 20:48:08 | 조회 : 155 | 추천 : -


하니는 복귀 결정, 민지는 협의 중…멤버별 행보 갈라졌다
어도어 “다니엘 가족·민희진 전 대표에 법적 책임 묻겠다”

사진 = 뉴진스 SNS
사진 = 뉴진스 SNS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걸그룹 뉴진스가 전속계약 분쟁 끝에 완전체 활동이 사실상 무산됐다. 소속사 어도어는 멤버 하니는 복귀를 결정한 반면, 다니엘에 대해서는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민지의 경우 현재까지 협의를 이어가는 중이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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