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다니엘에 431억 손해배상 소송…뉴진스 ‘4인 복귀’ 와중 법적전 격화 [3]

준장 하야쿠쿠 | 25-12-30 19:30:06 | 조회 : 337 | 추천 : -


하이브 주식분쟁 재판부 배당…가족 1인·민희진까지 피고로 거론
위약벌 1000억 전망도…어도어 “중대한 책임” vs 팬덤 “완전체 해체” 반발

사진 = 뉴진스 SNS
사진 = 뉴진스 SNS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어도어가 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431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린·혜인이 먼저 복귀 의사를 밝혔고 하니도 복귀를 결정한 가운데, 어도어가 다니엘을 향한 계약 해지와 손해배상 소송까지 동시에 진행하며 분쟁은 새 국면을 맞았다. 민지와는 협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게 어도어 설명이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64

SNS로 공유하기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