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샀당. 씨벌 아직 공중곡예사도 덜 읽었는데, TV 교양 프로그램 보다가 히틀러에 꽂혀서

7 프로토스유저v | 2019-10-14 14:45:26 | 조회 : 301 |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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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의 수사학 이라는 책이고

 

사실 내가 원했던건

 

히틀러의 정치 선전이나,

 

그를 더 찬양 하게끔 만들었던 심리 장치에 대한 것들 이었음.

 

일단 한가지는 채워졌는데,

 

나머지 심리 장치는 이 책에선 안나온듯?

 

(혹시 누군가 알고 있다면 추천좀!)

 

 

홍익대학교 건축과 유현준 교수 말에 따르면

 

히틀러는 자신의 위엄을 더하기 위해.

 

건축학적으로도 접근했다더라고.

 

예를들면

 

밤시간 연설을 할때도 서치라이트(핀조명) 를 활용해서 그리스 신전 분위기를 나게 하고, 본인이 연설 하는 장소를 뭔가 신성하고 장엄한 느낌을 주게 만들거나

 

 

건물을 이용해서도 심리적인 장치를 뒀음.

 

그게 뭐냐면

  

총통관저를 굉장히 크게 만들었는데,

 

그냥 단순히 크기만 크게 만든건 아니고,


본인을 만나러 가는 길에 제약을 많이 두고, 마지막 본인이 일하는 서저까지 가는 길을 굉장히 높고 길게 만들엇다고 함.

 

<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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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심리적 장치를 통해, 히틀러를 만나러 가는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건물 분위기에 압도되어 그에대한 존경심을 넘어 두려움까지 일게 만들었고,

 

누군지 까먹었는데 (헝가리 대통령인가?) 실제로 항복문서에 사인하러 히틀러 총통관저에 왔었을때

 

사진에 있는 풍경에 압도되어

 

심장발작을 일으켜서 쓰러졌다고 하더라.  (나중에 히틀러 주치의가 주사를 놔줘서 항복문서에 싸인을햇다던)

 

 

 

암튼 히틀러라는 사람은 인류 최대의 학살자 이지만,

 

괴벨스나 기타 부하들을 이용해서 우상화 작업을 굉장히 잘한 인물임엔 틀림없다.

 

(실제로 요제프 괴벨스는 정치선전과 선동을 만든 최초의 인물이기도함. 프로파간다의 아버지)

 

이런 갖가지 이론들을 통해 히틀러가 인간심리를 교묘히 이용하는거에 흥미를 느껴서

 

한번 볼라고 구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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