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공애국보수

일병 정ㅋ.벅ㅋ | 15-08-12 12:41:15 | 조회 : 530 | 추천 : -


유 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북한 목함지뢰 사건이 난 다음날인 8월 5일, 대통령께서는 경원선 기공식에 참석하고, 이희호 여사는 평양을 가고, 또 우리정부는 통일부장관 명의로 남북고위급회담을 제안하는 등 이 세 가지 사건이 함께 벌어졌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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