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이 일상이다.

상병 수소차대통령 | 25-12-30 23:39:40 | 조회 : 27 | 추천 : -


그의 삶은 자신의 선택이든 불가항력적이든 배신의  연속이였다. 

술사주는 큰형을 따라 댕기면서 큰 한동훈은 큰형에 대한 서운한 마음을 대놓고 말못하고 당게시판에 끄적거렸다. 그의 소심한 복수는 발각되었고 결국 사태발생 2년도 안되서 공식시인 했다, 그래 뭐 그일은 소심해서 그럴수 있다고 치지만 그보다 더 사과해야 할 사람은 독직폭행한 정진웅 검사나 박은정 검사  이성윤 검사아닌가?  그들은 한동훈을 감찰한 죄목으로 윤석열에게 징계먹었는데 수사를 열심히 한게 징계먹을 일인가?한동훈이 아이폰 비번 안푼 건 문제 삼으면서 수사했다고 징계 때린건 너무 속좁은 행위이다.

마저못한 사과를 해서 자신이 속한 곧해산당하는 정당이  행한 악행에 함께 열심히 일하면 스카웃제의가 올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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