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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의 문제점 [3]

윤석열멸망전 | 2024-01-03 23:54:41 | 조회 : 67 | 추천 : -


이재명 살인미수사건을 보면 극우팬덤의 폭력성은 어디서 왔는가 생각하게된다.

근몇년간 그들의 행동을 연구관찰한결과 일관적으로 그들은 가짜뉴스를 믿는 전체주의적 경향을 띤다.  

이재명을 흉악범죄자로 인식하고 후쿠시마오염수를 안전하다고 믿는 그들을 보면 우리나라 보수정치인들의 책임을 물을수밖에없다.

순간의 이익을 위해서 그들은 윤석열정부를 유지하기위해 가짜뉴스를 통해 극우화를 위한 작업을 해왔다.  

이재명을 나쁜사람으로 만들어야하고 흉악범죄자 조폭으로 만들려했던 그들의 과거행적에대한 가짜뉴스로 이재명에대한 부정적 감정을 덧씌웠고

그로인해 한동훈 윤석열이라는 정치인들이 득세할수 있었다.  

거짓을 진실로 만들고 그거짓을 진실로 믿게만드는 사람들이 정치를 하는한  죄없는 사람을 흉기로 위협하는일은 계속될수밖에 없다. 

이번한번 어떻게든 상대편흠집을 내보려고 박수갈채받아보려고 하는 거짓말들은 당장 윤석열 당선이라는 결과를 낼수는 있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을 병들게 만든다.  한동훈비대위원장이 김건희특검법관련해서 총선용 악법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건 거짓뉴스였다.  박근혜특검 이명박특검때도 포함되어있던법안을 관련검사였던 한동훈이 이제와서 악법이라고 주장한다는건 자기모순적이고 너무 편파적이다.  

순간을 모면하기위한거짓말을 하는 고위공직자가 있다면 이제 그만둬야한다. 그로인해 국민들은 가짜뉴스를 믿게되고 그 가짜뉴스를 통해 분노와 혐오는 재생산되어 제2 제3의 살인미수가 일어날수밖에없다.  최대한 사실에 근거해서 최대한 맞는 이야기를 해야한다.  그것이 정치폭력이 보다 적게일어나고 방지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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