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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 훈남~잘생 마지노선 경험담 ㅇㅇㅇ [1]

13 부산길거리 | 2024-05-26 09:02:36 | 조회 : 269 | 추천 : -


정확히 만2세부터 25세까지 초등학교1학년때 제외하고 라이온킹이 아니였던적이 없음


ㅇㅇㅇ


썰 다 풀면 A4용지 5장 분량이라, 각 1~2개씩만품



유치원


유치원가면 항상 암컷들한테 둘러쌓여있음


몰랐었는데 1살 연상의 여친이 있었던거 같음


나 ㅈㄴ 따라다님


그리고 어렸을때 전원주택 살았었는데 옆집애 나보다 1살어린 여자애가


또 나 ㅈㄴ 바라기였었음



초등학교


정확히 초딩1학년때 제외하고 여자와 썸이 없었던적이 없음


초2때 처음으로   , 입지있는 여자애(여자2짱)한테 직접적인 고백받음



중학교


도서관 썰인데


나랑 친구는 사복 앞에 앉은 우리 중학교 여자애 3명은 교복입고 있었음


이때 중1이고 중학교반이 한 15개정도라 개네들은 우리가 같은학교인줄 모름


근데 내 친구의 친구가 교복 입고 우리들한테 말걸러 옴


그 순간 개네들도 우리가 같은 학교인지 인지한 상태였고


속닥속닥하더니 쉬는시간에 지들끼리 나갔다옴


그러다가 어떤 키 제일큰 여자애가 나한테 쪽지 줘서 봤는데


옆에 얘가 맘에 들어한다 어쩌구 그런류의 쪽지였음


그후로 비슷한일이 2번 더 생겼었고


뭐 빼빼로? 초콜렛 받은건 너무 많아서 얘기하기도 귀찮네



고등학교


내가 초6때까지 매년 치과다니다가


고1때 다시 치과갔는데


어느 치위생사가 나한테 아는척하는거임


오랜만에 왔는데 잘생겨지셨네요 이런식으로


그래서? 어 나는 이 암컷을 처음보는데 나를 안다고?


그러고 네네 이러고 있었는데


진료 받고 결제하기전에 의자에 앉아서 대기하는데


어떤 나이차이 나는 부부


30대중반 여자, 45중반남자?


그 중 여자가 나를 계속 힐끗 보더니 귓속말로 어? 재 잘생겼다 이러는거 귓속말로 말하는데


다 들리는거임


남자가 내 얼굴보고 표정 썩고



그리고 고2때 방학때 기숙학원가서 공부했는데


그떄 반에 남자가11~12명 여자가 5명이였음



여자무리들이랑 같이 교류는 많이 안 했었는데


내 생일때만 여자 3명이 나한테 생일 선물 줬음



선물 안준 1명은 홍익대 다니던 남친 있던 ㄴ이였고


한명은 나중일이지만 나 ㅈㄴ 좋아하던 얘였음


안 그런척하다가 일주일 뒤에 내 룸메한테 ㅈㄴ 캐묻던거 걸림



대학교


외모투표 비스무리한거 했었는데 탑3안에 스무스하게 들고


그냥 내 이미자체가 ㅈㄴ 우상화되어있음


어떤 모임을 가도 나를 흠모하는 여자들이 무조건 있음


그래서 곤란할때도 너무 많았었고




군대에서도 여군들 철벽 ㅈㄴ 치는데


나한테는 ㅈㄴ 들이대더라


정확히 썰2개 있는데 귀찮아서 생략




경험상 어떤 모임이건 독보적인 원탑이 존재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일반적인 경우 한 3명정도가 취존으로 비슷비슷하게 갈림



남자 한 20명 있으면


1등 4명  2등 3명 3등 2명   4~10등 1명


이런식으로


ㅇㅇㅇ



명확한 팩트 부정하지말자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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