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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오징어게임 시즌3 정주행 했어요 (후기) [1]

원수 청담동백호 | 25-06-29 00:03:42 | 조회 : 1919 | 추천 : +5


오직 제가 본 오징어게임 시즌3  느낌 입니다

장문글을 쓰고 싶지만 대충 적어 봅니다


개인적으로 비비비비만 남은 드라마였다


특히 시즌4로 이어지겠다는 암시들과 떡밥들은 비비비비에서 비비비를 차지한다


그리고 도시어부와 탈북녀 이진욱은 도대체 무슨 역할을 하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6화 결말 부분에 왜 나온지도 모르겠는 얘들은 해피앤딩이고


중요한 역할을 하던 사람들이 모두 비극적으로 끝났다는 부분은 기분을 살짝 더럽게 만들었다


후... 나름 재미는 있었던 것 같은데 기분이 찝찝하고 더러운 느낌이었다


그리고 제발 시즌4 내지마라.... 낼것같아서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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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장 MR.오니쨩24일 전 | 신고

    시즌4는 없을거같고 해봐야 프론트맨 외전편?
    황준호랑 최이사는 뭘 위해 그렇게 고군분투하며 움직인건가?
    456억 애기통해서 받으려고?
    아니 이렇게 끝나면안되긴해
    분홍쫄쫄이들 포함해서 다 직여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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