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탕한 여자가 부른 명품광고 bgm

준장 zilot2323 | 25-12-30 03:47:42 | 조회 : 76 | 추천 : +1



제니스 조플린은 어릴 때 부터 외모컴플렉스가 심했는데 그녀가 유명해진 뒤에 그 컴플렉스는 색정증이란 형태로 발현 됨 

자신의 유명세를 보고 접근하는 남자들이랑 관계하기를 즐겼으며, 라이브 공연 뒤에 여러 명의 남자와 관계하는 걸로 공허함을 달래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디올광고 bgm으로 쓰인 걸 보고 갑자기 생각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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