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중3 김새론에 볼뽀뽀' 사진 공개…"나 좀 살려줘" 문자 호소는 외면 [2]

소령 미스터초이 | 25-03-12 11:43:56 | 조회 : 1075 | 추천 : -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716130


해당 사진은 2016년 촬영된 것으로, 당시 김새론은 만 나이 16세였고 김수현은 28세였다. 사진에서 김수현은 김새론의 볼에 뽀뽀하고 있었다.

 

유족은 "연인이 되고 1년 뒤 사진이다. 정확히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새론이가 썼던 글에는 2016년도라고 돼 있었다"고 부연했다.

 

또 유족은 고인이 2020년 김수현의 권유로 신생 기획사였던 골드메달리스트로 이적했지만, 적절한 보호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수현과 그의 이종사촌 이로배 씨가 함께 설립한 회사다.

SNS로 공유하기
  • 중령 휘릿뽕10개월 전 | 신고

    가불기 걸렸네 ㄷㄷㄷ 미성년자랑 사귀었다 vs 사귀지도 않는 미성년자한테 뽀뽀했다 
  • 하사 k1324610개월 전 | 신고

    저게진짜라는 가정하에 미성년자이지만사귀니까뽀뽀했다랑
    사귀지는않는데뽀뽀한거범죄아니냐 이 두개로나눠질듯
    김수현입장에서는 사귀고뽀뽀하는게낫지 안사귀는데저랬다?
    상황 더 최악으로끌고들어가는거 이거어찌될지궁금하네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