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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미혼 여성이 108배를 시작한 이유.jpg [10]

중사 술집여자 | 25-04-05 19:58:39 | 조회 : 10776 | 추천 : +2


image.png 어느 미혼 여성이 108배를 시작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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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장 냥뇽녕냥3개월 전 | 신고

    여자들은 하루라도 젊을때 가는게 맞네... 40넘으니까 돌싱이랑 결혼해야되자나 베스트 댓글
  • 병장 좌파눈에서떼라183개월 전 | 신고

    자기랑 맞는 사람이랑 가는 것이지
    만약 사회와 관념이 없었다면 그리 되었을거다 아마ㅎ
  • 소장 닉네임있음3개월 전 | 신고

    얼굴도 예쁘신데 아직못가셧네...
  • 중위 가락동3개월 전 | 신고

    83년생이면 43살인데 어거지로 40이러는것도 웃님 43살이랑 40이람 체감 또 지리긴함 그냥 나 83년생이라 그러고 그에 맞는사람 찾지 처음부터 거짓말하고 들어가면 서로 상처받을게뻔함
  • 대위 넌살좀빼3개월 전 | 신고

    결혼 꼭 해야하나? 베스트 댓글
  • 이병 우주니3개월 전 | 신고

    @넌살좀빼고독사보다 낫지 않나
  • 중위 멍멍씨3개월 전 | 신고

    @넌살좀빼30후반쯤 되면 존나 현타 옴. 사는 게 존나 덧없거든.
    사회적으로 성공해도 애 없으면 존나 덧없단 생각 들 수 밖에 없음.
    결국 우리는 다들 애 가지고 키웠던 조상들의 후손임.
    유전적 소질으로든 경험치상으로든 애 키우는 게 답일 가능성이 높음.
  • 소령 브페의중거리3개월 전 | 신고

    둘다 얼굴 이쁘노
  • 준장 평생미녀만먹어난3개월 전 | 신고


    결혼은 짬깐 마려울 뿐
    그 때를 초월하면 훨씬 더 좋은 삶이
    당신을 기다린다....
  • 이병 에우클레이데스3개월 전 | 신고

    꿈 좀 깨라 와고인들아. 저분들도 너네들은 꿈도꾸지 못할거다.
    나이품평 하고있는 꼬라지들 ㅈㄴ웃김.
    XX팔이 딸배 쿠팡 노가다같이 사회에서 낮게취급되는 직업을 가졌다고 차별받는게 아니라
    저급한 의식수준과 그에따른 행동거지가 문제인거임.
    뒤질때까지 그렇게 사는것만큼 비참한게 없어 보인다.
    맨날 이런 시시껄렁한거에 구리구리한 분노를 배설하는데
    본인들 추하게 늙는건 오롯이 나이 들어서가 아니라
    영혼에 담아진 천박함,무지가 겉을 썩게 만드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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