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담배 일본 상륙…오키나와서 한국인 관광객까지 주의보

준장 하야쿠쿠 | 25-08-25 10:52:16 | 조회 : 984 | 추천 : -


‘제2의 프로포폴’ 확산, 오키나와 체포 사례 잇따라
온라인서 떨림·괴성 영상 확산…한국도 긴급 마약류 지정

사진 - ANN 
사진 - ANN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마약 성분이 함유된 이른바 ‘좀비 담배’가 일본 오키나와를 중심으로 퍼지며 한국인 관광객에게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전신마취제 성분이 들어간 전자담배를 흡입한 이들이 몸을 가누지 못하고 바닥에 쓰러지는 모습이 온라인에 확산되면서 사회적 충격이 커지고 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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