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오늘은 피곤하고 오늘은 약속있고 오늘은 어쩌고

그런거 따지는거 정상 ㅇㅇ

근데 그런거 따지면 그냥 딱 일반인 되는거

딱 사이코패스처럼  .  극단적으로 오늘 진짜 감정적으로 말도 안되는일있어도

조까 하고 헬스하고

난 어느정도냐면

헬스장에서

헬스트레이너들도 나 또라이인거 다안다 아무도 안건듬

아마 내가 아스퍼거거나 아이큐 50인줄알고있을거임 

뭐랄까 나의 존재는 다아는데. 뭐라하긴 애매하고 . 그런 느낌? 

왜 그런지 설명하긴 좀 그런데 . 아무튼 그정도 또라이되니까  헬스짱 되는거임

와 저새낀 존나 이상한놈이네 어디에 꽂혀있나? 제정신아닌가? 뭐지? 이런생각들정도로

난행동하고 있어 

인정해 사회적으로는 그게 옳지않지 

근데 헬스장에서 고인물은 와 저새끼 또라이새끼다 . 와

오늘도 또왔네? 

병적으로 뭐 어디꽂혀있거나 정신이상하다 이런인식박혀있음

그냥 진심임.  헬스트레이너들,헬스 카운터 , 관리자들 , 그냥 나 뭐 좀 이상한사람이라고 생각함 

ㅇㅇ 나도 할말은있어 근데 변명은안해 그리고 내잘못도있고

헬스장에서 어떻게 하면 쫒겨나는지 궁금하나? 나는 여기서 조금만 더 선넘으면 죄송한데 저희헬스장 안오셔됩니다 할 수준이야

근데 나도 그게 싫으니까 마지막선은 지키고있음

어떻게 헬스하는데 그런일이 발생할수있지??????????라고 궁금한사람들 있을거야

근데 진짜 헬스에 진심으로미치고 눈빛이 돌아있으면

진짜 헬스장에서 그게 될수있음 

나는 그런다고 내가 저번에 쓴글있을건데 진심으로  남눈치안봄

ㅇㅇ 난 이미 내가 또라이라고 생각하고있음 

물론 헬스관리자들이랑 안녕하세요 ㅎㅎ 하고 사교성 친해지는방법도있는데

내가 좀 그게 몰입이 안되서 . 내가 다니는곳은 은근 대형인데 헬스직원 모든 직원들이 내 존재를 알고있음 

물론 난그중에서 1등 

아무튼 그정도수준임  .   난 그정도로 돌아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