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팔굽혀펴기 10회 6세트하고 나머지 4세트는 너무힘들어서 자세도 다무너지고 다무너진 상태에서 어거지로 들어올릴빠에 걍 5개 4세트햇음 ㅠ (자세가 좀 무너져도 그냥 하는게 나을까여?)

2.풀업 땡겨보고파서 매달리기하는데 전에는 그냥 시간 날때마다 하루 3번 정도 잠시 매달렷는데 오늘은 계획잡아서 하는데 힘들어도 최대한 버티고 10세트 채웟는데 
한 5세트때 전완근에서 근육이 뭉친?  그런느낌들엇음 ㄷ
처음느낀거엿는데 기분개좋앗음 ㄷㄷ 단단한게 핏줄섯고..
근데 그 뒤로부터는 손에 힘이 잘안들어 갔음.. 그래서 나머진 다 체감상 20초이하 매달렷는듯

3.스쿼트 20개 10세트 하는데 음..
다리가 힘든 느낌은 별로 못느낀듯.. 자세도 유튭보고 최대한 느낌살려서햇는데 ㅠ 근데 하고나서 다리는 좀 떨렷음 힘들긴 힘들엇나봄..
근데 스쿼트 자세를 양손명치 앞에 깍지끼면 저절로 허리펴지고 자세좋아진다고 해서 햇는데
기립근? 날개뼈 밑쪽중앙이 좀 땡기는 느낌들엇음 뻐근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자세가 잘못된거인가요??

4.마지막에 할로우햇는데ㅋㅋㅋ
4세트 정도하니까 허리가 떠서 땅에 붙일려고 햇는데 허리가 말을안들음 ㅋㅋ 그래서 허리뜨면 조금 버티다가 포기하고 담 세트하고 이랫음 ㅋㅋㅋ

계획짠거 첨으로 지켜보는거 같은데 기분이 좀 기모따 하네요 내일도 전완근 터질거같은 느낌 또왓음 좋겟음 ㅎ